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이야기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그 시작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기반을 둔 서비스업의 근로조건 개선과 지역내 다양한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직원협동조합입니다. 2012년 설립된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와 손을 잡고, 2013년 3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마트를 인수,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나눔, 행복 그리고 공동체!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은 지역과 공동체의 발전이 곧 우리의 근거가 된다는 믿음으로, 수익의 일정부분을 복지관, 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마트 내 베이커리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푸드마켓’을 통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명절에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담은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실천을 통해 빈곤을 해결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격려라도 해주듯, 2015년에는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2016년에는 제주시 ‘우수사회적경제 기업‘ 인증과 제주도 ‘우수고용기업‘ 인증을 동시에 받기도 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

행복나눔마트 노형점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현재 4개 지점 3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크게 유통(마트,편의점)과 음식업(로컬푸드 뷔페, 가정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생산된 양질의 상품들에 안정적인 유통망을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